거제빅아일랜드PFV(주)에서 시행중인 고현항 항만재개발이 순항하고 있다. 고현항 재개발은 100%민간 자본으로 진행되는 최초의 프로젝트로 고현, 장평동 앞다바 60만98㎡를 메워 총면적 83만 3379㎡의 해양관광 신도시를
건설하는 사업이다. 특수목적법인(SPC) 거제빅아일랜드PFV에는 부강종합건설(지분 55%), 교보증권(17.5%), 대림산업(10%), KB부동산신탁(5%), 현대증권(2.5%), 등과 거세시(10%)가 참여하고 있다.
http://www.busan.com/view/busan/view.php?code=2019043018571163943 출처 부산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