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NK금융경영연구소에 따르면  전국 시공능력 상위 500대 기업에 울산에서는 부강종합건설과 현대중공업, 세명종합건설,부명엔지니어링,금아건설, 태성건설 등 6개 업체만 이름을 올렸습니다.  울산지역 중소형 건설사의 

영업이익률은 2015년 6.8%에서 2016년 5.5%, 2017년 3.3%로 반토막 상황에 이른 것으로 나타났습니다.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분발하고 있는 울산 대표 향토기업 부강종합건설을 응원합니다.


http://www.usmbc.co.kr/news/detail.tc?mn=808&pageSeq=612&pageIndex=1&idx=192069 출처 울산MBC